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원주 형 교통 대혁명’ 공약을 내놨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준)공영제’와 ‘무상요금제’를 약속했다.
그는 이 도전을 통해 △교통 혁명, 원주 전역 균형 발전 △구도심 활력, 도시 공간 △원주 백년대계 등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현재 원주는 혁신·기업도시 등 신도심 팽창과 달리 구도심은 소외되면서 단정이란 아픔을 겪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버스 (준)공영제는 막대한 예산 확보와 기존 운수 업계와의 협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진단했다.
최종 목표는 ‘무상요금’이라고 설명한 그는 “올해 130억원 규모의 적자 노선 보전에 추가 예산을 투입하면 버스 공영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별 대책이 없으면 시민 불편 해소는 불가능한 만큼 원주만의 독보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