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김대호 DK 감독 “집중력 괜찮았다…T1이 조금 더 잘했다” [쿠키 현장]

김대호 DK 감독 “집중력 괜찮았다…T1이 조금 더 잘했다” [쿠키 현장]

승인 2026-05-10 19:04:50
‘쇼메이커’ 허수(왼쪽)와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감독과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쿠키뉴스
‘쇼메이커’ 허수(왼쪽)와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감독과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쿠키뉴스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감독이 패배 속에서도 선수들의 경기력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디플러스 기아는 6패(6승)째가 됐다. 지난 1라운드전은 승리했지만 이번 경기 완패로 3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오늘 져서 아쉽다”며 “잘했는데 엄청 집중력도 괜찮았고 실수했다는 느낌도 없었다. 상대가 조금 더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3연패 기간의 동안 패인을 묻자 “그동안은 심리적인 문제가 있었다. 폼이 달랐다”며 “오늘은 상대 바텀이 우리보다 폼이 좋았다. 디테일에서 흘린 게 많았다”고 평가했다.
 
‘쇼메이커’ 허수는 1세트 사일러스, 2세트 빅토르를 골랐다. 허수는 “1세트는 상대방 조합을 봤을 때 궁극기도 괜찮고 트페 사일 구도가 좋아서 자신감 있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며 “빅토르는 룬도 바뀌어서 자주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1세트는 바텀 정글 3대3을 누른다는 생각을 했다. 라인전은 힘들더라도 중후반 교전을 챙기고 싶었다”며 “제가 생각한 게임이랑 달랐다. 2세트 같은 경우는 엄청 잘한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디테일을 흘려서 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송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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