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증원 ‘원점 회기’…환자들 “대국민 사기” “의사 못 이겨” 비판

내년 의대 증원 없던 일로…정원 ‘3058명’ 확정
![[속보]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증원 전으로 복귀](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00x225.0.jpg)
[속보]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증원 전으로 복귀

장애인구도 고령화…263만명 중 절반은 65세 이상(12시 엠바고)

‘마음투자 심리상담’ 37만건…91% “호전” 96% “주변 추천”

지역 종합병원에 2조원 쏟는다…중환자실 수가 1일 최대 15만원

의대 총장들, 내년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건의…교육부 내일 발표

‘전담간호사’ 업무 놓고 간호계 설왕설래…“현실적 대안 찾아야”

학장들 “예외 없이 유급” 경고에도…의대생들 ‘버티기’

주말 대형집회로 정부 압박 나서는 의료계…“실력행사보단 대화”

복지부, ‘지역 거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주관기관 6곳 신규 선정

질병청,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가족 무료 검사

1학기 현역입대 택한 의대생 2074명…의정갈등 뒤 10배

주 3회 병원 찾는 투석환자들…“지속 치료 부담 줄여야”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법이다 [기고]](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4/15/kuk20250415000068.400x2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