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정선서 송전탑 추락 1명 사망…안전사고 잇따라

정선서 송전탑 추락 1명 사망…안전사고 잇따라

승인 2026-05-11 18:15:50 수정 2026-05-11 21:50:35
정선 송전철탑 추락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정선 송전철탑 추락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1일 강원 정선에서 송전철탑 공사 중 근로자가 추락해 심정지에 빠지는 등 도내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정선군 정선읍의 한 송전철탑 10m 높이에서 공사 중이던 50대 A(57)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헬기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앞선 오전 7시 46분께 양구군 해안면 현리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여성이 경사지에서 넘어지며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1시 6분께는 양구군 방산면 뱅이골공원 인근 밭에서 지지대 고정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망치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께는 동해시 천곡동 동해고속도로에서 50대 트레일러 기사가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