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근로자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민주노총, 오늘 오후 전국 3만명 규모 총파업…“尹정권 반노동정책 폐기하라“

내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

폭염 시 근로자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의무화 될 듯

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최대 4.1%, 尹정부보다 인색” 규탄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 결정…공익위원 삼의촉진구간 제시

고용부,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 재추진

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찬 줄었지만 합의 실패…‘1만1260 vs 1만110원’ 평행선

내년 최저임금 노사 간 격차 1440원…합의 난항 예고
![[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400x225.0.jpg)
[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정권교체 후 노동계의 첫 요구…이재명 정부, 어떤 답 내놓을까

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하청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교육생도 근로자’…중노위 “아니란 서명 받았어도 안 돼”

광주 기아차 공장서 4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