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낙태죄 사라진 지 6년…“상담·지원 담은 포괄적 정책 필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6년이 넘었지만, 입법 공백 상태가 이어지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과 의료 현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낙태죄를 완전히 폐지하고 이를 의료 행위의 일부로 다루는 캐나다를 포함한 해외 사례를 연구한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모자보건학회는 21일 ‘해외사례 비교를 통한 인공임신중절 정책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국들은 이미 인공임신중절을 처벌의 영역이 아닌 여성의 건강...
![난임 지원 ‘헛바퀴’ 돌지 않도록…“사회적 인프라 강화” [난임일기➄]](/data/kuk/image/2024/10/25/kuk20241025000233.460x260.0.jpg)
난임 지원 ‘헛바퀴’ 돌지 않도록…“사회적 인프라 강화” [난임일기➄]
![거듭되는 실패에 우울증…‘난임 치료의 끈’ 놓기 전에 [난임일기③]](/data/kuk/image/2024/10/17/kuk20241017000169.460x260.0.jpg)
-
한 번의 ‘임신’이 있기까지…눈물로 지새는 난임 부부 [난임일기②]
기다림은 익숙하다. 이름 있는 병원이라면 만사 제치고 찾아간다. 인근에 텐트를 치고 밤샘을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 병원에 들어가 집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이다. 한 번에 20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시술비가 ...
-
“아이만 가질 수 있다면”…부부 8쌍 중 1쌍 ‘난임’ [난임일기➀]
기다림은 익숙하다. 이름 있는 병원이라면 만사 제치고 찾아간다. 인근에 텐트를 치고 밤샘을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 병원에 들어가 집에 돌아오면 늦은 저녁이다. 한 번에 20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시술비가 ...
-
의협, 여성 환자 신체부위 사진 요구한 심평원 직원 고발
여성 환자의 외음부 사진을 제출하라고 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직원들이 고발당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 의원 원장에게 여성질환 환자 외음부 사진 제출을 요구한 건강보험...
-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열흘…위기임산부 124명 지원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 초기인 지난 19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124명의 위기 임산부가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명의 위기임산부는 보호출산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
-
여성단체들 “정부, 여가부 폐지 등 유엔 질의에 무성의 답변”
국내 여성단체들이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심의에 참여한 한국 정부를 향해 “여성가족부 폐지와 위안부 피해자 문제, 차별금지법 입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CEDAW 위원들의 질문이 잇따랐으나 무성의한...
-
“질염 걸려도 병원 안 가”… 여전히 높은 산부인과 문턱
#임모(27)씨는 질염에 걸린 듯 해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2~3일 지나면 증상이 완화된 것 같아서다. 증상이 있을 땐 통 넓은 바지를 입으며 버틴다. 임씨는 “큰 병으로 번질 거라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김진영 원장, 복지부 장관상 수상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김진영 원장이 난임 치료 연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최 ‘제12회 인구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진영 원장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
-
“마시면 모유 잘 나와요” 침출차 속여 판 업체 적발
침출차가 산모의 모유 증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부당 이득을 취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침출차를 부당 광고한 업체 등 7곳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lsq...
-
40대 분만 10년새 43% 늘어…노산 추세 뚜렷
다른 연령대의 분만은 모두 감소한 반면 40대 산모의 분만이 10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13년~202...
-
살 빼려 운동하냐고요? 천만의 말씀!
코미디언 김민경이 운동하는 모습에 마음이 동한 적 있나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심장이 뛴 적은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쿠키뉴스 대중문화팀이 운동하는 여성들을 돌아봅니다. 날...
-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여성들
코미디언 김민경이 운동하는 모습에 마음이 동한 적 있나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심장이 뛴 적은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쿠키뉴스 대중문화팀이 운동하는 여성들을 돌아봅니다. 날...
-
이기순 여가부 차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소통 창구 마련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15일 ㈜웅진 임직원과 ‘성별균형 제고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기업 내 다양성’을 주제로 소통한다. 여성가족부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
법 없이 2년… 임신중지 입법공백 언제까지
임신중지가 2년째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에 남아있다. 앞서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임신중지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수술을 한 의사와 여성을 처벌하도록 한 형법 제 269조 제1항, 제270조 제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
-
“유방암 발병률 더 높아질 것”…조기발견 중요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 질환이다. 지난 2017년 갑상선암을 제친 이후 줄곧 여성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발병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쿠키뉴스는 유방암 수술 권위자인...
-
“여가부 폐지에 웬 색깔론?…지지율 안올라요”
야당 의원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에 색깔론을 끌어들이지 말라며 여당을 비판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가부 폐지론의 선...
-
스토킹 신고 12배 늘어도 수사관 감축… 여성폭력 대응 미비
경북 지역 내 스토킹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경찰 인력은 미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북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스토킹 신고가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