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뛰는 창원포럼’과 창원시 문화예술단체 회장단 20여 명은 이날 창원시청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재도약과 문화도시 회복을 위해 송순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권영민 다시뛰는 창원포럼 상임대표는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지방분권 기조는 지역 자율성 강화와 지방 중심 성장체계를 지향하는 우리 포럼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며 “창원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 아래 끈기와 용기,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후보로 송순호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도 민선 8기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인호 창원예총 회장 등은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인데도 지난 시정에서는 예산 삭감 등으로 문화예술을 위축시키는 행정이 이어졌다”며 “도시 미래가 우려될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5대 문화강국 정책을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예술인 권리 보장과 창작활동 지원 확대 의지를 가진 시장이 필요하다”며 송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근 송 후보 캠프에 합류한 전직 창원시 간부 공무원들도 참석했다. 김성호 전 진해구청장, 서정국 전 의창구청장, 안병오 전 성산구청장, 조현국·강병곤 전 마산합포구청장, 이춘수 전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주야 전 마산회원구청장 등은 송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