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시대 불상도 화마 속으로…국가유산 피해 총 18건

“저녁에 내린 비 도움 되지만…주불 진화엔 부족”

축구장 5만420개 불탔다...산불 피해지역 재난특교세 55억 추가 지원

“헌재 尹 탄핵 인용시 흉기난동”…글 쓴 30대 남성, 첫 ‘공중협박죄’ 구속영장 기각

SK·포스코·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행렬

대형 산불로 18명 사망·2만여 명 대피…4곳 불길 여전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속보]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

전국 곳곳 대형 산불…재난사태 선포·진화 총력전

잇따른 산불로 3286㏊ 산림 불타…사망 4명·중경상 6명

美 그랜드 캐니언 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열흘째 연락두절

경남 산청 대형산불 이틀째...소방청, ‘국가 소방 동원령’ 발령

법원,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구속기간 10일 연장

尹 지지자, 분신 후 치료 중 사망…두 번째 극단 선택

교차로 한가운데 시위 트럭 떡하니…경찰은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