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가 해당 사업의 지역기업지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정부 지정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 24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특허 획득, 기술도입 등 기술사업화 지원과 함께 판로개척, 기업 컨설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지원 규모는 4500만원이다.
도는 그동안 기업 수요조사와 단계별 육성 로드맵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사업을 통해 다수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되고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공모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유망 수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규제 개선과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달 중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내는 등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