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공천 파동’ 일단 봉합…주호영,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쿡 정치포토]

‘공천 파동’ 일단 봉합…주호영,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쿡 정치포토]

“6·3 지선은 보수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는 싸움”
“우리 당 역량 한 곳으로 모아야 할 때”

승인 2026-05-08 15:27:59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왼쪽)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왼쪽)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국민의힘 최다선(6선) 의원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방선거 지원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보수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는 싸움”이라며 “대구가 민주당과 김부겸 후보에 넘어가는 것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대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과 보수의 모든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할 때”라며 “추경호 후보의 대구시장 승리를 위해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의정활동 과정에서 축적한 입법·예산 역량, 정치 인생의 모든 경륜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마지막 방파제를 대구에서부터 단단히 쌓아 올려야 한다”며 “대구가 오랫동안 키워준 정치인으로서 국민의힘 압승과 추경호 후보를 비롯한 우리 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대는 대구 지역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한 대구 지역 의원들은 지난 2일 선대위 구성과 선거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뜻을 모아 주 부의장에게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주 부의장은 당내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뒤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반발해왔다. 한때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지난달 23일 최종적으로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왼쪽)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왼쪽)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대구시장위원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주 부의장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대구시장위원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주 부의장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권혜진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대구시장위원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주 부의장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권혜진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대구시장위원장이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주 부의장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권혜진 기자
권혜진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