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정고시에는 1,462명의 지원자 중 1,274명이 응시해 1,084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85%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71명(합격률 97.26%), 중졸 191명(합격률 91.39%), 고졸 822명(합격률 82.86%)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70세), ▲중졸 조○○(73세), ▲고졸 강○○(84세)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고, 초졸 3명, 중졸 5명, 고졸 12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하였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실용 영어’ 제3기 충남 학생 영어 기자단 출범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충남 학생영어 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표어 아래, 학생들이 직접 교육 현장의 소식을 발굴하고 영어 기사로 작성하는 실행 중심의 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기자단은 초중고교생 총 9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기사 작성을 돕기 위해 한국인 교사 9명과 원어민 교사 3명 등 총 12명의 전문 교사 지원단이 연결되어 기사 작성의 질적 고도화를 지원한다.
기자단은 연간 3회에 걸쳐 각자의 시각을 담은 영문 기사를 작성해 ‘2026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온라인 뉴스(2026 CNE Student News)’에 실시간 게시하며,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종이신문 특별판도 발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은 국제 사회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기자들이 언론 문화 역량과 영어 문해력을 갖춘 세계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홍성)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일일 제빵사가 되어 직접 반죽을 빚고 정성껏 쿠키를 구우며 이웃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쿠키는 홍성 청로노인복지센터,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부여 오석산정신요양원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우리교육청의 마음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