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티비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팁스 프로그램을 전문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 청년들도 혁신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추면 전문적 투자 유치까지 도전할 수 있는 ‘사다리’가 갖춰 쳤다.
양 기관은 창업 지원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김해 유망 청년기업을 위한 전용 투자 펀드 조성에 협력한다. 특히 비티비벤처스가 가진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과 실제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김해 청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김해 시민들은 민간투자사 전문 컨설팅과 실무 교육, 투자 기회를 갖는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또 청년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해 재단 공간을 시민 창업 소통 공간으로 개방한다.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김해 청년과 시민들이 실패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하는 든든한 토대가 갖춰졌다”며 “민간 투자사 경험을 토대로 지역 창업 문턱을 낮추고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