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정론과 의령시사신문 의뢰로 경남통계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의령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의령군수 지지도에서 오태완 후보는 55.7%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인식에서도 오 후보가 5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손 후보(15.4%)와 강 후보(14.6%)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9%가 “변함없이 지지”를 선택해 대체로 지지층이 굳건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오 후보는 58.9%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손 후보는 15.4%, 강 후보는 14.6%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은 11.1%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52.4%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은 24.7%였다. 그러나 군수 후보 지지에서는 무소속 오태완 후보가 크게 앞서 정당 지지와 후보 지지 간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82%, 유선 ARS 18%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 후보 캠프 측은 “민심의 물줄기가 오태완으로 완전히 돌아섰다”고 자평하며, 이 기세를 투표장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오 후보는 29일 오전, 직접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군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율이 곧 의령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오태완에게 던지는 한 표는 의령의 중단 없는 전진과 변화를 향한 군민들의 확신”이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 측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읍·면별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는 ‘거점 유세’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형 소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캠프 관계자는 “지지도에 안주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진심을 다하겠다”며 “의령의 자부심을 되찾고 더 큰 의령을 만들 준비된 군수, 오태완을 선택해달라”고 전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