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45분 현재 개표 결과 차 당선자는 9178표(57.71%)를 얻어 함안군수 당선이 확실시됐다.

차 당선자는 “오늘의 결과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끝까지 함안의 내일을 포기하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기쁨보다 먼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행정을 배웠다”며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청년 정착과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아라가야 역사·문화 자원화, 아동·복지·의료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칠서·군북 지역 주민 건강 문제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차 당선자는 통합의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오늘부터 함안에는 내 편, 네 편이 없고 오직 함안의 편만 있다”며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안의 새로운 시작을 군민과 함께 한 걸음씩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