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선택해 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창녕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승리"라고 밝혔다.

성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주윤식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과정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창녕의 미래를 위해 상생과 대통합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창녕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자립형 경제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문화·생태 자원, 역사와 농·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창녕만의 경쟁력 있는 자립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창녕군 최초의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성 당선인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민생 행정을 펼치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창녕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 1조 원 시대를 기반으로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