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후보는 11일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공약을 통해 △경남형 소상공인 안심보험 △‘내 드림’ 임차보증금 지원 △배달비 지원 △출산휴가 지원 △고용·산재보험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소득 이하 자영업자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내 드림’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배달 플랫폼 이용 증가로 커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배달료·택배비·퀵서비스 비용 지원책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반영한 정책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선대위 관계자와 대학생,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대표들이 직접 박 후보 지지 이유와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후보는 “지난 4년은 도지사와 시장·군수, 도의원이 원팀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마지막 열정까지 경남 발전과 도민을 위해 쏟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