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이명구 관세청장,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AI 관세행정 협력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AI 관세행정 협력 논의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앞두고 협력기반 강화
디지털 전환·AI 도입 중심 실질 협력 확대 공감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추진

승인 2026-05-08 17:22:37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세 번째)를 접견한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 번째). 관세청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세 번째)를 접견한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 번째).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을 중심으로 실질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청장은 관세청이 추진 중인 ‘AI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계획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등 실질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K-브랜드 보호와 관련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청장은 “중장기 전략을 통해 구체적 실행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우즈베키스탄의 관세행정 AI 전환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한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관세청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한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관세청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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