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2026 코리아가든쇼’ 정원디자인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후재난 시대, 회복의 한국정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관했다.
대상을 받은 ‘영우원’은 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회복형 한국정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전주시장상은 강현주 작가의 ‘바 림_현수곡선의 시학’, 한수정 이사장상은 박지선 작가의 ‘품의 풍경’이 받았다.

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원장 직무대행은 “코리아가든쇼가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원 모델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