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한수정, 코리아가든쇼 대상 ‘영우원(迎雨園)’ 선정

한수정, 코리아가든쇼 대상 ‘영우원(迎雨園)’ 선정

전주 덕진공원서 공모 수상작 공개
‘기후재난 시대, 회복의 한국정원’ 주제
최우수상 ‘수릿날, 연잎에 스미다’ 선정

승인 2026-05-08 17:35:42
문상민 작가의 ‘영우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문상민 작가의 ‘영우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6 코리아가든쇼(전주)’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문상민 작가의 ‘영우원(迎雨園; 비를 맞이하는 정원)’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2026 코리아가든쇼’ 정원디자인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기후재난 시대, 회복의 한국정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관했다.

대상을 받은 ‘영우원’은 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는 회복형 한국정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희경 작가의 ‘수릿날, 연잎에 스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우희경 작가의 ‘수릿날, 연잎에 스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최우수상은 우희경 작가의 ‘수릿날, 연잎에 스미다’, 올해의 정원디자이너상은 이호우 작가의 ‘804개의 희망’이 수상했다.

이밖에 전주시장상은 강현주 작가의 ‘바 림_현수곡선의 시학’, 한수정 이사장상은 박지선 작가의 ‘품의 풍경’이 받았다.






박지선 작가의 ‘품의 풍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박지선 작가의 ‘품의 풍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작품을 덕진공원에 실제 조성한 뒤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뽑았다.

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원장 직무대행은 “코리아가든쇼가 대한민국 대표 정원박람회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원 모델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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