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5일) 자정 무렵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 오전 1시경 서울고법 청사 인근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신 판사는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 판사가 남긴 유서에는 주변에 대한 미안함을 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 2심 재판 결과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