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윤석열·김용현 ‘평양 무인기’ 징역 30년…여인형 징역 15년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구형량과 같은 형량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12일 오전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징역 15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선고 공판에는 윤...

‘비상계엄 명분’ 평양 무인기 의혹…윤석열 1심 선고

-
검·경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날 경찰에 고...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예산 전용’ 김대기·윤재순 구속기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종합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실장과 ...
-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외부 조사위 꾸려 원인 규명”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발표...
-
잠실7동 투표함 대치 후폭풍…선관위 고발·헌법소원 잇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경찰 수사와 헌법소원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이 약 35시간 동안 지연된 끝에 5일 오전 경찰 투입으...
-
서울시의회 권력 4년 만에 재편…민주당 81석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 권력 지형이 4년 만에 다시 뒤집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했지만, 서울시정을 견제·감시할 서울시의회 다수당은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
-
김정철 “개혁신당 한 걸음 나아갈 계기…계속 목소리 낼 것”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개혁신당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아주 큰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
-
정원오,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인정…“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 후보는 4일 오전 9시30분쯤 캠프 사무실을 찾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
-
尹, 6일 종합특검 비공개 출석…특검, 공개 방침 철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첫 피의자 조사에 비공개로 출석한다. 당초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으나 변호인 측 반발 이후 방침을 바꿨다. ...
-
윤석열, 6일 종합특검 첫 출석…출석 장면 공개 여부 협의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처음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장면 공개 여부를 변호인 측과 협의 중이다. 특검팀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
-
종합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소환…‘계엄 메시지’ 의혹 조사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1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 전 원장을 내란 중요임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조 ...
-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법무부, 감찰 뒤 징계 수위 검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직무정지 기간이 사실상 무기한 연장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박 검사에게 다음 달 6일부터 별도 발령...
-
오세훈 “선거 직전 압수수색은 무도한 짓…당당히 대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자신을 겨냥한 수사와 관련해 “선거 막바지이자 투표 직전에 감행된 무리한 강제수사는 정도를 한참 넘어선 무도한 짓”이라고 반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대...
-
오세훈 “안전은 가장 기본…서울 현안 종합적으로 봐달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정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안전 문...
-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법원 “기억에 반하는 진술로 보기 어려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법정 진술을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
-
LG전자 사무실서 2명 찌른 60대 체포…경찰, 괴롭힘 주장 사실관계 조사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강서구 LG...
-
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전담팀 구성
검찰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