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에 맞춰 온글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온글은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일반 문서를 쉬운 글로 즉시 변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웹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소소한소통이 축적한 쉬운정보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했으며 이큐포올의 AI 기술력과 SaaS 운영 경험을 접목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관별 정책과 업무 매뉴얼 등 자체 데이터를 반영하는 ‘RAG 데이터 구축’ 기능을 지원해 기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쉬운 글 변환 환경도 제공한다.
온글은 AI 자동 변환뿐 아니라 ‘전문가 감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쉬운정보 전문가와 발달장애인 등 실제 정보 이용자의 검증 절차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어 AI의 효율성과 전문가 검수의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설명회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줌(Zoom)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서비스 개발 배경과 주요 기능, 실제 시연, 기관 도입 방식, 비용 체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생산하는 정보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온글은 AI 기술을 통해 쉬운 글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인 업무 기준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소한소통과의 협력을 통해 AI 효율성과 전문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접근성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사는 향후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글 서비스 완성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