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긴급 복구, 피해 지원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훈련 기획과 설계, 현장 운영, 사후 평가 및 환류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일반 주민이 대피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