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매월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운영하는 반값여행 인증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월 이벤트 대상지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이다. 얼음골은 여름철 냉기가 발생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독특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한 명소다.
시는 초여름 무더위를 피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얼음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사전에 홍보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신비테마관은 얼음골의 자연현상에 미디어아트와 전시·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참가자 중 개인 SNS 계정을 보유한 관광객이다. 참가자는 얼음골 지정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15일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시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