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9일 이후 37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으며, 북한은 해당 미사일에 확산탄두가 장착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북한의 올해 들어 8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이 된다.
군은 한미 정보당국과 함께 추가 발사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며 관련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