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예비후보와 경남교사노조(위원장 이충수)는 11일 창원시 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교육 혁신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정책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족하는 경남교육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교권 보호 및 대응 강화 △교원 행정업무 경감 △교사 복지 및 정신건강 지원 △미래형 교육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등 8개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교육 현안으로 떠오른 교권 침해 문제와 미래형 공교육 전환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권순기 예비후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질 수 없다”며 “협약 내용을 향후 교육정책과 공약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수 경남교사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혁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육감 예비후보의 정책 실행 의지와 교사단체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된 실질적 협력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