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대 환경정비는 물론 계절꽃 식재와 경관 개선 활동까지 이어지면서 도시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체전 준비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민체전 대비 환경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동호동에서는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망상동은 청사 주변 경관 개선과 함께 지역 상징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에도 나섰다.
특히 청사 외벽에는 지역 상징인 메뚜기를 활용한 LED 조형물이 설치돼 체전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동해시는 도민체전 개최 전까지 각 동별 환경정비와 녹지·경관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손님맞이 분위기가 도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체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활기찬 동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