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수목원·정원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 아이디어도 공개 모집한다.
한수정은 수목원·정원 분야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위한 대국민 공모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수목원·정원 이용 과정의 불편 사례, 서비스 접근성 부족, 정보 제공 미흡, 안전·편의·이용환경 개선 사항 등이다.
국민 정서와 괴리된 제도나 기타 불합리한 운영 사례도 제안할 수 있다.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고, 익명 제안도 허용한다.
접수 제안은 내·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에 참여한 경험 농가가 멘토로 나서 초보농가에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농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와 봉화군에 주소지를 둔 농가다.
규모는 초보 농가인 멘티와 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 참여 경력 2년 이상의 멘토 농가를 선착순으로 최대 20팀(40명) 선발한다.
선정 농가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대면 교육에 참여하고, 네이버 밴드 등 SNS를 활용한 상시 소통도 진행한다.
멘토 농가에는 교육수당을 회당 5만 원 지급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는 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총 136회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 결과 참여 농가들은 재배기술 향상과 생산량·품질 개선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초보농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재배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