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변화로 아스팔트(AP)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건설현장 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새만금 신항은 국가균형발전과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대규모 아스콘이 투입된다.
이에 조달청은 지난달 아스팔트 원자재 가격 급등 대응책으로 물가변동 기준을 개선, 가격 상승분을 신속 반영했다.
특히 증빙자료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2단계 경쟁을 한시적으로 생략하는 등 안정화 조치도 시행 중이다.
또 권역별 민관수급협의회를 통해 우선 공급 현장을 지정하고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며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백 청장은 아스콘 생산능력과 아스팔트 원자재 확보, 운송·납품 체계 등 공급망 전반 운영 현황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자재 적기 공급을 위한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백 청장은 “새만금 신항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자재 공급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 건설현장에 자재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점검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