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지역 미술콘텐츠의 수도권 교류 확대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수상작 특별전’을 강남문화재단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강남문화재단 전시공간에서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5년간’ 기록으로 주요 수상작 3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한국화·서양화·서예·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평면예술 작품이 포함되며, 5년간의 수상작을 연도별로 구성해 안견미술대전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서산 출신으로 알려진 조선시대 대표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간 시각예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작품 기획과 전시 콘텐츠 구성을 맡고, 강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제공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