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원주의료기기 현장 찾은 ‘안철수·박정하’…김진태·원강수 ‘지원 사격’

원주의료기기 현장 찾은 ‘안철수·박정하’…김진태·원강수 ‘지원 사격’

승인 2026-05-08 15:45:47 수정 2026-05-08 16:05:17
국민의힘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 ‘강원 의료 AX(AI 대전환) 산업 실증허브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윤수용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 ‘강원 의료 AX(AI 대전환) 산업 실증허브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윤수용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이 8일 강원 원주의료기기 현장을 찾아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를 측면 지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을 방문해 ‘강원 의료 AX(AI 대전환) 산업 실증허브 조성’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wmit는 ‘의료기기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진흥기관’을 주제로 현황을 설명했다.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은 “의과대학 시절과 컴퓨터를 공부할 때 AI를 배우면서 인공지능과의 인연이 시작됐다”며 “원주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대형병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AI 중심에 우뚝 서는 세계적인 우수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기반으로 “원주가 의료기기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하(원주 갑)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AI와 AX의 원조이자 산증인인 안철수 의원이 직접 현장에 원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의미가 크다”며 “원주가 의료기기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 ‘강원 의료 AX(AI 대전환) 산업 실증허브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윤수용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박정하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오후 강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 ‘강원 의료 AX(AI 대전환) 산업 실증허브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윤수용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원주가 2009년 첨단복합단지 탈락의 눈물을 흘린 점은 지금도 아쉬움이 든다”며 “저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주요공약인 첨단복합단지 재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당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도 “17년 전 첨단복합단지 고배를 극복할 수 있는 재도전을 정부에 강력히 어필하겠다”며 “오늘 안철수 의원의 방문은 원주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첨단복합단지 유치에 힘을 실어주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27년 역사를 간직한 wmit의 목표는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 허브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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