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4)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통합 횡성, 미래 횡성 만들겠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통합 횡성, 미래 횡성 만들겠다”

승인 2026-06-03 22:46:46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횡성=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횡성=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뜨거운 마음은 소멸 위기 횡성을 살리라는 명령으로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 어깨가 한없이 무겁지만, 무한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농촌에서, 전통시장에서,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식당 등 횡성 각지에서 보내준 뜨거운 지지를 마음에 새기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횡성=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횡성=윤수용 기자

장 당선인은 “특히 핵심공약인 500만 관광으로 횡성군민이 100년을 먹고 살 경제 기반을 다시 세울 것”이라며 “가치 있는 땅 횡성의 곳곳이 보물창고임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에 나서 횡성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이 횡성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하며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부담 없는 주거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횡성이 가족처럼 사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 선거 과정에서 분열되고 조장된 갈등을 해소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프로필
△정당=더불어민주당 △나이=세 △학력=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글로벌협력학과 졸업(국제학석사) △경력=전 횡성군의회 의원·전 횡성군수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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