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3일 저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인터뷰를 통해 “지금 어깨가 한없이 무겁지만, 무한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농촌에서, 전통시장에서,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식당 등 횡성 각지에서 보내준 뜨거운 지지를 마음에 새기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장 당선인은 “특히 핵심공약인 500만 관광으로 횡성군민이 100년을 먹고 살 경제 기반을 다시 세울 것”이라며 “가치 있는 땅 횡성의 곳곳이 보물창고임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에 나서 횡성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이 횡성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하며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부담 없는 주거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횡성이 가족처럼 사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 선거 과정에서 분열되고 조장된 갈등을 해소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프로필
△정당=더불어민주당 △나이=세 △학력=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글로벌협력학과 졸업(국제학석사) △경력=전 횡성군의회 의원·전 횡성군수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