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후보는 전통시장과 상가, 대학가, 노인정, 파크골프장, 거리 유세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29일 중앙시장·서부시장·자유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진주시 장애인 육상대회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평거 금요시장 민심탐방, 경상국립대 대학생 소통 간담회, 경상대 상가 거리 인사, 평거동 저녁 집중유세까지 이어가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었다.
30일에는 철도문화공원 내 ‘찾아가는 문화진주’ 상점들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금산농협 앞 집중유세를 통해 지역 발전 비전과 시정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1일에는 파크골프장과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하대동 35번 종점 집중유세를 통해 시민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는 "권력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고 진주만 생각하겠다”며 "이미 시작된 진주의 변화와 도약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힘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무소속이라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선거 이후에도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의 시장이 돼 화합과 발전의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