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체육회와 전남도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서창완은 지난 17일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폐막한 ‘2026 UIPM 근대5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총점 159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창완은 결승전에서 펜싱 238점, 수영 314점, 장애물 경기 371점, 레이저런 672점을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은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과거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서창완은 이번 금메달로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서창완 선수가 월드컵 무대에서 값진 금메달로 전남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근대5종 월드컵 3차 대회와 파이널 무대는 오는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