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4)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

승인 2026-05-14 15:15:42 수정 2026-05-15 18:09:58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쇼 이미지. 글로벌 시티즌 제공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쇼 이미지. 글로벌 시티즌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는 사상 최초다. 스포츠와 음악·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면면이 화려하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고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았다. 세서미 스트리트, 머펫 캐릭터들도 함께한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심언경 기자 프로필 사진
심언경 기자
이 또한 지나가지만, 저 또한 기록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