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전문학 후보, ‘기본사회 1번지 서구’ 5대 비전 제시

전문학 후보, ‘기본사회 1번지 서구’ 5대 비전 제시

민주당 원팀 강조… “중앙 정부와 협력해 주민 삶 바꾸는 혁신행정 실현할 터”

승인 2026-05-11 12:26:59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기본사회 서구 1번지‘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기본사회 서구 1번지‘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그간의 낡은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으로 서구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공개했다.

전 후보가 이날 제시한 5대 핵심비전은 ▲주민 참여형 행정을 강화하는 ‘구민주권 1번지’ ▲AI·빅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기본돌봄 1번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제 1번지’ ▲교통·주거 혁신 중심의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교육·문화·생태 기반의 ‘품격사회 1번지’ 등이다.

이 가운데 ‘기본돌봄 1번지‘ 는 AI와 빅데이터로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는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고 ‘나눔경제 1번지‘ 공약으로는 은퇴전문가를 활용해 공익 일자리를 만드는 ’서구 베테랑 주식회사‘, 청년기본소득에 전용포인트를 더하는 ‘청년기본소득 플러스 알파’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전 예비후보는 “지금 서구는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주민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자치분권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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