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성광진 후보, 윤정병 전 대전서부교육장 영입

성광진 후보, 윤정병 전 대전서부교육장 영입

상임선대위원장 위촉… 현장중심 미래교육 정책 강화 포석

승인 2026-05-11 10:02:56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윤정병 전 대전서부교육장 합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윤정병 전 대전서부교육장 합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현장 교육행정 전문가인 윤정병 전 대전서부교육장을 영입했다.

성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윤 전 교육장은 오랜기간 학교현장과 교육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대전교육의 전문가”라며 “대전교육의 통합과 미래교육 협력 행보를 본격화 하기위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그동안 미래교육과 교육혁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며 “윤 전교육장의 영입은 특정 진영이 아니라 현장성과, 전문성,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두겠다는 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윤 전 교육장은 “학생성장과 학교의 변화라는 성 후보의 정책에 공감을 한다”며 “교육은 진보나 보수가 아니라 오로지 학생들만 바라보고 정책을 펼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합류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교육계에선 윤 전 교육장이 특정 진영에 치우치기보다는 평소 현장교육과 전문성을 중시해온 점을 감안하면 성 후보 캠프의 정책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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