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단독] ‘계양을 출마’ 김현태 전 707단장, 오늘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 신청

[단독] ‘계양을 출마’ 김현태 전 707단장, 오늘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 신청

이주 목요일 후보 등록 목표…추천인 500명 서명 모집
후보 등록 완료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계획

승인 2026-05-12 14:42:52 수정 2026-05-12 14:46:07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11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입구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건주 기자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11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입구에서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건주 기자

김현태 전(前) 707 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12일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인천 계약구 계양산전통시장 3문 앞에서 구민들에게 후보자 추천 서명을 받으며 쿠키뉴스에 “오늘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했다. 후보 등록일인 오는 14~15일까지 구민 추천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 측에 따르면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려면 선거구민 500여명의 추천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단장은 “후보 등록 완료까지 서류 준비를 철저히할 예정”이라며 “(후보 등록을 마칠 시) 이번 주 일요일(17일) 오후 5시 사무실 개소식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 ‘참군인 김현태’를 개설하고 첫영상을 올린지 하룻만에 구독자 1만8000명을 돌파했다.

한편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았다. 김 전 단장은 지난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며 “정치권으로부터 부당하게 소외되어 온 계양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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