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이 무너지는 비통한 소식”이라며 “대구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한 대구 조성을 약속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도 “가슴이 무너진다”며 “어린 넋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말할 수 없이 슬픈 일”이라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임성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교육 현장 안전 시스템 점검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역시 “다시는 이런 슬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이들의 안전을 더 깊이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미처 피지 못한 꽃이 떨어졌다. 보다 안전한 세상에 대한 약속으로 슬픔을 대신한다”는 글을 올렸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들도 이날 SNS에 흰 국화 이미지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고는 가족과 함께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찾은 초등학생이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라는 말을 남긴 뒤 실종되면서 시작됐다.
실종된 아이는 당시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생수 한 병을 든 채 산에 올랐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