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중부 유럽 3개국을 방문해 학술과 문화 등 폭넓은 교류 협력에 나섰따.
경남연구원은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와 경남학 연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동호 경남연구원장, 써보 처버 헝가리 국립아카이브 원장, 미코 주전너 부원장, 김보국 동아시아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헝가리 국립아카이브는 한국 관련 근현대 사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다. 경남 관련 사료 발굴과 구축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에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세계유산 및 문화 교류협력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7일에는 체코 카렐대 아시아학연구소 한국학과를 방문해 체코 내 한국 문화 동향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기록, 문화, 학술 분야를 아우르는 입체적 국제협력 출발점을 마련했다.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고 글로벌 경남학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