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5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84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7%, 수입액은 167억 3700만 달러로 14.9%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6억 9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5월 초순 기준 최대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149.8% 급증한 85억 3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이어 컴퓨터 주변기기(382.8%)와 석유제품(2.4%)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26.0%)와 철강제품(-3.2%) 등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누계 수출액은 3249억 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무역수지는 766억 5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 97억 5800만 달러의 7.8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