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층버스 연계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질 투어는 참여 대상에 따라 개성 만점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GEO 탐험대’ △중·장년층 ‘정오의 버스’ △지질 전문가·관심층 ‘GEO 이야기 버스’ 등이다.
‘GEO 탐험대’는 쥐라기역암과 광덕 뼝대, 가수리 붉은 뼝대 등을 탐방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지질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어 ‘정오의 버스’는 지질 경관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GEO 이야기 버스’는 지질 전문가와 함께해 전문적인 해설과 토론을 접할 수 있다.

당일형 6회와 체류형 1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출발지는 정선공설운동장 아라리공원이다.
회차별 20명씩 총 140명을 모집한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선의 지질자원은 학술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도 큰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