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사랑상품권을 지난해 80억 5900만원을 판매하면서 누적 판매액이 23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첫 발행한 지난 2013년 2억2565만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카드형인 인제채워드림카드가 도입된 지난 2020년 264억원, 2021년 331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인제사랑상품권의 카드형인 인제채워드림카드 도입되면서 인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판매액 440억원의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화폐로 자리잡았다.
이후 첫해 264억원, 2021년 331억원, 2022년 440억원, 2023년 481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화폐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류 상품권에 비해 사용이 편리한 인제채워드림카드의 경우 지난해 11월까지 총 377억의 판매액을 올려 전체 인제사랑상품권 판매액의 80%를 차지했다.
이에 인제군은 채워드림카드 가맹점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해, 총 1934개소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업체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민과 가맹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인제군은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인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상품권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