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원 재임 시절인 지난해 11월 대표발의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의 재정 운영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기탁되는 기부금품을 사업 목적에 맞는 범위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된 것이다.
충청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특히 박 후보는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북충주)을 비롯한 충청권 여야 의원 28명(본인 제외)과 개정안을 공동발의하는 등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 후보는 또 지난 2025년 8월 27일 이종배 의원과 국회에서 ‘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충청권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남도정의 핵심 과제를 적극 지원해 왔다.
박 후보는 이밖에도 지난 3월 본회의를 통과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법‘ 이어 이달 7일에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이끄는 등 충남이 명실상부한 백제문화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입법적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충남을 비롯한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충청 U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만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재정 확보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함께해 주신 이종배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도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9기를 이끌게 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초당적 협력으로 도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 U대회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종합 경기대회로,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