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1분께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임도에서 크레인이 20m 아래로 추락한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몰던 A(44)씨가 차량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49분께 춘천시 후평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세 어린이가 택시에 발등이 발등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1시 47분께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달전교 인근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50대 남성이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59)씨가 중상을 입고 헬기로 원주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오전 11시 43분께 철원군 서면 와수리의 어린이집에서 24세 여성이 승강기에 고립됐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또 이날 오전 10시 41분께는 강릉시 옥천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얼굴과 손둥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상가동 148㎡가 불에 타 14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