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주거플랫폼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운영 준비를 마치고 최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키즈카페와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임대주택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이용하는 키즈카페와 초등학생 대상 돌봄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실버학교와 테마도서관이 들어서 세대 간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3~4층에는 임대주택이 조성돼 입주가 진행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한 시설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의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0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5년 준공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운영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