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이병도 “도민 교육주권 시대…혁신 충남교육 완성”

이병도 “도민 교육주권 시대…혁신 충남교육 완성”

충남교육감 당선 소감…“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

승인 2026-06-04 05:26:57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4일 충남 도민의 선택에 감사를 전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4일 충남 도민의 선택에 감사를 전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진보 성향의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 도민의 선택에 감사를 전하면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다”면서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여 머리 숙여 감사를 전했다.

진보 후보로 선거운동 기간의 여정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다”면서 “질책, 칭찬, 위로의 있었지만 도민들의 충남교육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가슴이 벅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혀 현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계승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향후 충남교육의 혁신에 더욱 힘이 쏟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이 당선인은 “저의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라며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허히 새기고. 지지하신 분들께는 실망하지 않도록 항상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이제 ‘도민 교육주권 시대’”라고 단언하면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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