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 성향의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 도민의 선택에 감사를 전하면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다”면서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여 머리 숙여 감사를 전했다.
진보 후보로 선거운동 기간의 여정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다”면서 “질책, 칭찬, 위로의 있었지만 도민들의 충남교육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가슴이 벅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혀 현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계승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향후 충남교육의 혁신에 더욱 힘이 쏟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이 당선인은 “저의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라며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허히 새기고. 지지하신 분들께는 실망하지 않도록 항상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이제 ‘도민 교육주권 시대’”라고 단언하면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