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6·3지방선거]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6·3지방선거]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 주권의 열린 시정으로 전주의 발전과 번영”

승인 2026-06-04 06:22:46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조지훈 후보는 방송사 개표방송을 통해 당선 확정 직후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지난 2025년 12월 1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전주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전주의 사람을 만나고 전주의 소리를 들었고,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시민의 간절한 외침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 주권의 전주로 바로 세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단호한 명령을 망설임 없이 받들겠다”고

그는 특히 “시민을 존중하는 시정으로 전주의 변화와 혁신을 추동하겠다”며 “조지훈을 선택한 기대와 지지에 담긴 염원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주의 정체와 쇠퇴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이 낳은 산업화 · 정보화 소외로 깊어졌다”면서도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으로 국정 기조를 전환했고, 전북은 호남의 일부가 아니라 특별자치도로 독자적 발전 지역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애물단지 취급을 받으며 도민의 속을 태우던 새만금은 인공지능 기반 경제의 핵심 동력인 에너지와 데이터의 메카이자 AI와 로봇 중심의 미래산업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 지금의 기회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만든 전주시민이 직접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조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는 민선 9기 전주시정은 전주시민이 성취한 기회를 실제 성과로 전환해 확대하겠다”며 “전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재정·인구 위기는 조속히 해결하고,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의 비전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주의 스토리와 콘텐츠가 먹거리가 되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으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의 힘을 키우겠다”며 “집안의 재산과 배경이 아니라 전주라는 도시의 힘으로 살아가는 그런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당선인은 “2010년 혜성처럼 등장한 성남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듯이 비전과 준비된 진짜 실력으로 전주를 우뚝 세우겠다”며 “전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전주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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