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해커 공격에 뚫린 CU편의점 택배…회원정보 털렸다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과 티빙 등 주요 플랫폼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꼽히는 편의점 택배까지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소비자 불안도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BGF네트웍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지했다. 회사는 “신원 미상의 해커 공격을 통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사고를 인지한 시점은 지난...

바나나우유부터 BBQ까지…식품업계도 ‘젠슨 황 버스’ 탔다

-
지그재그 입점사 성장 돕는 파트너플러스…구독사 32배 늘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파트너플러스’가 입점 스토어들의 성장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트너플러스 구독 스토어 수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3년 ...
-
CU, ‘러닝 스테이션’ 제주 확대 外 배달의민족‧신라免‧한국P&G [유통단신]
CU는 러닝 특화 편의점인 ‘러닝 스테이션’을 제주까지 확대하며 전국 단위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배달의민족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교환권 브랜드를 늘려 고객 편의성을 강화...
-
AI·네이버 날개 단 컬리…IPO 재수생 꼬리표 뗄까 [기업X-RAY]
컬리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네이버 협업 확대를 앞세워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간 흑자 전환과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AI 솔루션 기업 인수, 전략적 투자 유치 등 성장 동력 확보에 ...
-
신라면은 인도행, 진라면은 일본행…뜨거워진 K-라면 영토전
국내 라면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는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농심은 인도와 유럽, 러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K-라면 인기에 ...
-
더 순해진 참이슬, 초심 꺼낸 처음처럼
국내 소주업계 양강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대표 브랜드 손질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주질 리뉴얼을 단행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 기념 제품을 선보였다. 변...
-
유럽 매출 5배 뛰었다…세화피앤씨, 1분기 흑자전환
코스닥 상장사 세화피앤씨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세화피앤씨는 2026년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1억원, 당기순이익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
-
신세계百,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미식예찬’ 성료 外 CJ온스타일‧한진‧현대L&C [유통단신]
신세계백화점은 우수 고객 대상으로 마련한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콘텐츠 ‘신세계 미식예찬’을 성료했다. CJ온스타일은 ‘바니스뉴욕’ 이너웨어 라인을 런칭하며 패션 이너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진은 ...
-
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650억원 육박…올해 최고 실적 경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6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일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5월 카지노(순매출)와 호텔 부문 매출이 총 6...
-
혼자 보던 MLB, 함께 즐긴다…야구 팬 문화 넓히는 ‘브렉퍼스트 클럽’ [현장+]
야구가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유니폼과 볼캡을 일상복처럼 착용하고, 경기 관람을 하나의 취미 활동으로 소비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
-
미국 땅 밟은 올리브영, 이달 LA 센추리시티점 추가 출점
CJ올리브영이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점 개점에 성공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중 로스앤젤레스(LA) 핵심 상권인 센추리시티에 두 번째 매장을 열고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
결제액 26% 급감한 스타벅스…오늘부터 카드 잔액 전액 환불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스타벅스코리아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한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했지만, 이번 기간에는 사용 비율과 ...
-
항공권 취소 환불금을 바우처로…공정위, 트립닷컴 제재
항공권 환불 시 소비자가 결제한 수단 대신 항공사 바우처를 제공해온 트립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트립닷컴 트래블 싱가포르 프라이빗 리미티드’ 및 주식회사 ‘트립닷...
-
하늘길 연 파리바게뜨…美 첫 공항 매장 열고 300호점 달성
파리바게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고 미국 300호점을 달성했다. 미국 현지 사업을 확대해온 파리바게뜨는 공항 채널까지 진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
-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깨끗하게”…얼음정수기 경쟁 뜨거워진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렌털업계의 얼음정수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제빙 기능 유무 자체가 경쟁력이었다면 최근에는 제빙량과 제빙 속도, 얼음 크기, 위생 관리, 공간 활용성 등 소비자들의 선...
-
유럽서 통한 K-뷰티 ‘예쁘다’, 성수에 첫 韓 매장…체험형 리테일 승부수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예쁘다(Yepoda)가 서울 성수동에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체험형 리테일 강화에 나선다. 예쁘다는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더 예쁘다 하우스 서울(The Yepoda Haus Seoul)’을 오픈...
-
‘대형마트 새벽배송’ 논의 본격화…“24시간 경쟁, 동네슈퍼 못 버텨” 반발
전통시장 보호를 명분으로 14년간 유지돼 온 대형마트 규제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국회에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소비 확...
-
화장품 팔던 올리브영…중복상장 규제에 CJ 승계 ‘핵심 변수’ 부상
CJ올리브영이 CJ그룹 승계 구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올리브영 IPO(기업공개)를 통한 기업가치 확대와 승계 재원 확보 가능성이 주로 거론됐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와 ...
-
스벅 논란에 유통가 긴장...“표현 하나도 조심” SNS 검수 강화
역사 인식 부족 논란을 부른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사태 이후 식품·유통업계 전반에 ‘SNS 리스크’ 경계령이 내려졌다. 단 한 줄의 이벤트 문구만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
-
“아아 대신 마셨는데”…말차라떼·밀크티 제품별 카페인 최대 4배
커피 대신 찾는 말차라떼나 밀크티가 의외의 ‘고카페인·고당류 음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 카페인 함량은 최대 4배 차이를 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더 많았다. 당류도 제품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