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국 각지의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이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 원활한 개표 진행을 위해 전국 개표소에 설치된 투표지 분류기와 개표 설비에 대한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각 개표소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투표관리 인력 19만7000명과 개표관리 인력 11만7000명 등 총 31만4000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선거 전날인 2일까지 전국 1만4228개 투표소와 258개 개표소의 설비 점검을 완료하고, 선거 관리 인력이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투표 종료 이후 각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