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열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노 위원장은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중앙선관위는 가능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는 모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책임 확인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윤재수 선거정책실장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